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40 8:4025321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82 13:466667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17 9:2721498 1
일상왜 다들 성적인 행동들 다 하면서145 09.27 23:4410822 0
이성 사랑방여28 남3792 09.27 23:1214325 0
요즘도 안전신문고 신고하면 포상금주나? 8:13 18 0
풍수지리 집에 두면 안되는 물건 이거 진짜야?2 8:12 88 0
이성 사랑방 진짜 겁나 헷갈린다1 8:12 89 0
ㅇㄴ 꿈 진짜 어이없네ㅋㅋㅋㅋ 8:10 24 0
얘들아...나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 바뀌었어 ㅠㅠㅠ15 8:09 661 1
얘드라 휴대폰 소액결제 수수료 없지? 1 8:08 35 0
중견대기업 인사팀 오늘 전화 안받겠지..? 42 8:08 678 0
버정 앞에 주차한 사람 신고함ㅎ1 8:07 61 0
과즙세연은 이거밖에 생각안남.. 그냥 기분 이상해져..ㅠㅠ70 8:06 2276 3
운전하는익들아 너희 왼발 어디다 둬??40 53 8:06 931 0
이성 사랑방 00년생-92년생 너무 차이 많이 난다고 생각해? 8 8:06 183 0
10월 한 달 동안 -10kg 가능..?8 8:05 124 0
이성 사랑방 직장에 썸타는 사람 있으니까 회사 다닐맛난다 3 8:05 121 1
과민성대장증후군 연애 못할 것 같아....24 8:05 774 2
오늘 펫쇼 갈까 말까 세텍 8:05 19 0
계란말이랑 먹기 좋은 밥반찬 뭐있지8 8:05 49 0
네일 왜 하는지 알겠다...1 8:05 70 0
냉장고에 넣었던 초콜렛 실온에 꺼내도되나? 8:03 20 0
교직이수생이라 임용볼 수 있는데 교행 14 8:03 110 0
진상 만나다가 ㄹㅇ 친절한 손님 만나면 천사로 보임1 8:0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