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할까! 말까! 의견 말해주라



 
익인1
돈 아까워 하지 말어~
3개월 전
익인2
하는거추천
3개월 전
익인3
없으면 이제 못 살아
3개월 전
익인4
하면 절대 못끊음 ㅋㅋ 하다가 해지하고 광고들 보잖아? 정신병걸리는 수준
3개월 전
익인5
없으면 못 살아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4 09.27 21:4733029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35 8:4015112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65 9:271074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15 13:462254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9 09.27 22:385363 0
대만 항공권 얼마가 적당함?? 14:47 12 0
강아지 혼자두면 불안하지않아?1 14:46 27 0
미치겠다 명치가 너무 아파6 14:46 13 0
잇팁들은 다정한 말이어도 조금 툭툭 쏘던데6 14:46 45 0
흰색 수영복 잠지 안비쳐???3 14:46 90 0
사람들에게 상처주고싶어하는 사람 심리 뭐인거 같아❓8 14:46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남은 내 밥 먹는거1 14:45 46 0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열심히 사는듯2 14:45 85 0
하 다이어트 중인데 수제 버거 먹고 싶음2 14:45 15 0
유니클로 옷살거많아? 요즘 14:44 10 0
대익 애플눠치 10 이나 se산다만다!!1 14:44 11 0
얘들아 바퀴벌레 놀라운 점1 14:44 19 0
우와 쿠팡 웰컴백 쿠폰 뭐야..?4 14:44 157 0
농사 짓는거 멋져 보일때 있어?7 14:44 10 0
근데 남매보다는 형제 자매가 나은 거 같음4 14:44 79 0
너네 인생템이나 삶의질 높아진 템 뭐야??13 14:44 77 0
마라탕 너무 매워서 못먹겎는데 방법없나ㅠㅠㅠㅠ 5 14:44 12 0
여기 임고생들 있니....🥹 2 14:44 13 0
운전연수 강사땜에 열받는데 환불 안된대 2 14:44 10 0
강아지 혼자 있대ㅜㅜㅜㅜㅜ15 14:43 35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