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타인 생각 전혀 안함.
여기에서 집안 환경,교육같은 거 바로 티나는게
공공장소에서 에티켓이 없어지는 거 같음
예를 들어 도서관이나 독서실 같은 곳에서
자기 노캔 이어폰 꼽고
자기 물건이나 가방 책상에 쿵쿵 내려놓고
크게 소음유발하는데 자기는 귀에다 이어폰 꼽고 있으니
자기가 어떤 소리 내는지도 모르는듯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겠지만
갈수록 더 많아지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