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네가 평소에도 저런걸로 유명하긴했는데
남자들은 죄다 노란색 넥타이 하고있고
여자들은 노란색 리본..? 이런걸로 노란색 옷을입거나 이런식으로...
그게 뭐 10명 20명이 아니라
그 동네 일대 카페에 다 노란색이고
길거리에도 그냥 앉아있음..
거기가 무슨 본부 센터엿나... 진짜 그거보고 소름돋앗어
길거리에 앉아서 다같이 기도하는사람도 있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