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꼰대들 진짜 환멸나네 인생에 회의감 든다
내 말 듣지도 않을거면 회의는 뭣하러 함? 결국 지들 맘대로 할거면서
능력도 없는 것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진짜 한심하기 그지 없어서 더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