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23 09.23 21:4638765 4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105 1:097132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91 17:222625 0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10087 0
야구올시즌 각자 자기팀 구단 유튜브 만족스러웠나용?52 09.23 23:554313 0
내가 투수면 난 절대 마무리 못해..5 06.21 13:48 255 0
티빙 슈퍼매치 프리뷰? 그건 언제해1 06.21 13:43 112 0
이도윤 선수 별명이 왜 이도택이야?5 06.21 13:43 446 0
카메라는 원래 타석 주인(?)이라고 잡아주는 것 같은데4 06.21 13:41 482 0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3 06.21 13:39 316 0
준서 영철이 왜 최고의 매치인지 설명해줄사람..10 06.21 13:37 648 0
"마무리 해보니까 재밌어요”7 06.21 13:30 719 0
너무 웃겨8 06.21 13:24 395 0
삼성 외인들 검색해보다가 셋다 생각보다 어려서 당황...8 06.21 13:22 377 0
야구방에 한 6천명 정도만 화력 빌릴게요6 06.21 13:21 373 0
손아섭 축하메세지 라인업23 06.21 13:20 1032 0
오심심판 삼진제도같은거 도입됐으면 좋겠다 2 06.21 13:20 83 0
내가 몇 개를 맞았지? 뭐 셀 수는 없는데3 06.21 13:18 298 0
야수 OPS 순위(~6/20)76 06.21 13:17 9815 0
전국 날씨 이거 뭐야3 06.21 13:13 401 0
상대전적 알고 난 뒤로 신경쓰여4 06.21 13:12 271 0
정토미못 중 '못' 아저씨 덕담만 하심2 06.21 13:10 573 0
밑에 악플러 아저씨들 웃긴다1 06.21 13:08 409 0
아저씨들 부분 보면서 울다 웃는 내가 ㄹㅈㄷ 06.21 13:06 95 0
오늘 광주 폭설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6 06.21 13:03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8:14 ~ 9/24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