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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0l

주식하는 내가 봤을땐 예적금으로 연 2천도 못모으는 걔가 더 한심한데(일반화 하는거 아님) 걔는 주식은 도박이라서 하는거 아니다 이러더라 ㅋㅋㅋ

난 20대 후반인데 연봉 3배 이상으로 불렸는데도 신포도인지 도박이라고 하는거 보면 웃김... 적금만 넣었으면 절대 이만큼 못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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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1
아 너무 공감된다ㅋㅋㅋ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줄 수 있는 친구가 옆에 있는 건 복인데 그걸 못 알아보는 애들이 있어 주변에서 재테크 얘기할 때 겁은 좀 나더라도 어떻게든 듣고 물어보고 정보를 얻어가려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귀에 꽂아줘도 귓등으로도 안 듣는 애들이 있음... 각자의 돈 그릇이 있는 것 같어
3개월 전
글쓴개미
그니까 ㅋㅋㅋ 나두 주식 하기 전까지만 해도 주식하는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젠 주식하는 사람 멋져보임.. 전남친 덕분에 ㅋㅋㅋ 주식 시작한건데 안좋게 헤어지긴 했어도 땡큐베리한게 종목 찝어주고 가서 5천 뿔렸다는거야 ㅠ 제태크 아니면 우리나라는 돈 벌수가 없어
3개월 전
개미2
나중에 쓰니가 더 잘되면 배아파할걸
3개월 전
개미3
남말듣고 사서 하니까 도박소리듣지
3개월 전
개미4
근데 주식을 꼭 도박같이 하는 애들이 있긴 함 ... 뭣도 모르는데 레버리지 급등주 타는거?
사람들이 주식을 재테크의 수단으로 좀 봤으면 하는데 도박같이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인식이 그리 좋진 않은거 같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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