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비시즌 이팁19 09.30 15:316313 0
한화작년에 현빈이가 타구 못잡고 분해하는거 보여준게 좋았음16 09.30 17:372233 0
한화 남지민 입대한대15 09.30 19:213130 0
한화어떤 용타가 나은 것 같아? 14 09.30 18:41590 0
한화 ......12 09.30 19:401414 0
양심도 없는 형들5 06.21 13:12 150 0
와 라자 홈런이래!!!22 06.21 13:12 4652 0
나 아직 바리아씨랑 낯가리는 중인데 06.21 13:00 146 0
난 운동선수의 승부욕이 좋아 2 06.21 12:24 130 2
오늘 퓨처스 라인업!9 06.21 12:13 202 0
만약 오늘 라자가 퓨처스 경기에서 홈런 뻥뻥치고3 06.21 11:56 157 0
규연이 말소네6 06.21 11:15 256 0
본인표출직관 승률 여전히 5할.. 2 06.21 10:45 92 0
광주날씨 전나 화창하네 06.21 10:45 99 1
근데 시환이 슬럼프가 이렇게 긴적이 있었나.. 7 06.21 10:32 283 0
마) 어제 경기를 보고 나서 내 솔직한 심정은 2 06.21 10:08 213 0
이오빠 왜이래요?1 06.21 09:49 182 0
근데 우리 영봉승 2위네1 06.21 09:37 183 0
왜!!!!!!!! 하필!!!!!!!!!!!!!3 06.21 09:16 246 0
걍.. 어제 빠따 죽고 나서 바로 다음 경기가 광주인 게 절망적임 1 06.21 09:08 154 0
ㅋㅋㅋㅋㅋㅋㅋㅋ하2 06.21 09:03 171 0
이글스샵 야구 경기 안하는 날도 여나 ?2 06.21 05:29 136 0
헛헛해서 이팁 타임머신 탔는데 06.21 02:56 86 0
종찬이랑 인호 완전 위니상이다ㅋㅋㅋ2 06.21 02:21 133 0
누가 후니후니만 눌렀나요? 8 06.21 00:52 3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4 ~ 10/1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