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85 11.11 17:4646501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9 11.11 15:3634318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86 11:0414590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79 11.11 14:5712524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7 11.11 16:2714034 0
일찍 잤는데2 08.24 08:17 158 0
내년되면 내년 1등 팀이 대상이겠지 08.24 08:16 77 0
no득점 yes대량실점 -> yes대량득점 no실점 08.24 08:15 134 0
저런건 무슨감성이지3 08.24 08:15 201 0
우리도 당했었지만 걔네들은 팩트 해명 1도 관심 없음2 08.24 08:10 223 0
지금 여기서 정정 안된거 하나 수정함2 08.24 08:04 412 0
호록플3 08.24 08:02 340 0
무지들 🫂3 08.24 08:02 226 0
본인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는 게 좋음 08.24 08:01 53 0
나는 큰방에서 항상 승리자임 08.24 08:01 122 0
호록플 이제 기아 빼고 해 6 08.24 08:00 578 0
타팀 깎아내리려다가 자팀까지 친 꼴이 우스움 2 08.24 08:00 226 0
난 이제 어그로인지 야알못인지도 모르겠음1 08.24 07:59 60 0
나 진짜 장담하는데 여기서 대부분이8 08.24 07:58 405 0
아는척하고싶으면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아는척하지 노오력을 안하고 방구석에서 아는척 일.. 08.24 07:58 29 0
궁금해서 다른곳 다 돌아다녔는데 08.24 07:58 128 0
안타깝다 기아팬 머릿수 많다고 비꼬고 다니더니1 08.24 07:58 209 0
기아는 한번 싹 고소할 필요가 있는 듯....1 08.24 07:57 112 0
각 팀 하나씩 패서 팬들 독방으로 내쫒을거면 08.24 07:56 78 0
이미 피뎁 새벽에 다 땄고1 08.24 07:55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