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5l 1

회계 쪽으로 전환하고 내가 경리 되어보니까 이해됨

말도 안 되는 거로 자꾸 돈 달라고 하고

증빙 없는데 일단 돈부터 달라고 하고 (나중에 기안한다고 함)

사실 회사에 필요없는 건데 자기 필요하다고 돈 달라고 하고 (자기 일할 때 필요한데 회사 돈으로 가능하냐고 물어봄)

중견인데 꼬라지가 왜이래



 
   
익인1
ㅇㅈ 아몰라 돈내놔 이거랑 쓸데없는 개인적인 거 법카로 자꾸 쓸라해서 이미 잔뜩 화가난 경리들임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화가 잔뜩 난 상태로 나랑 대화하는 거였음 적어도 왜 필요한지 이유라도 타당하면 돈이라도 주겠는데 "필요하니까. 줘. 돈." 이래
3개월 전
익인2
와 증빙없는데 일단 돈부터 달라고 하는거 진짜 제일 싫어
3개월 전
익인3
증빙없으면 지급 못하는데 우기는거 빡침ㅋㅋㅋㅋㅋ 사장님 허락받으면 해준다니까 투덜거리는것도 극혐
3개월 전
익인4
와 다 받아요,,,,ㅠㅠ
3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생각나는 얼굴 개많음... 난 전화하다 빡쳐서 따질거면 팀장님한테 따지라고 걍 우리 팀장님 전화 연결해줌
3개월 전
익인6
생각해보니까 비슷하게 재무팀 사람들이 다 기쎈 이유가 있었네…
3개월 전
익인7
ㄹㅇ 사무용품 필기구 비품으로 다 배치되어 있는데 자기가 쓰는 제품 따로 있다고 그거로 쓰겠다고 ㅋㅋㅋㅋ 할 때 그런 건 개인 용도라 안 된다니까 회사에서 일할 때 쓰는 건데 왜 개인이냐면서 따질 때 뚜껑 열릴 뻔
3개월 전
익인8
맞아 ㅋㅋㅋㅋ 항상 예민함
3개월 전
익인9
회사돈이 지들이 맡겨둔 개인돈인냥 말하는 거 웃기네. 기가 막혀 아주ㅋㅋ..
3개월 전
익인10
진짜 되겠냐고요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1
하 그래 더 나가서 회사 회계팀이 싸가지없는 이유도 이거라고...
3개월 전
익인11
증빙없는데 지결만 써와서 실비정산 못해준다고 실랑이함->지쳐서 소액이니 이번만 해준다고 넘어감->다른사람들한테 지난번에 회계팀에서 증빙없이 처리해주던데? 소문냄->그걸 들은 다른 사람이 @@팀 아무개는 증빙없이 해줬다며 왜 난 안해주냐 시전->모든사람에게 까탈스럽게 증빙을 요청할 수 밖에 없음->회계팀 싸가지라고 소문남ㅋ
3개월 전
익인16
근데 팩트로 패니까 할말 없어서 싸가지없다 깐깐하다 이런소리밖에못함ㅋㅋㅋ 정작 일을 못한다는 얘기는 못하고
그냥 자기들이 할말은없고 하기는 싫으니까 저런표현밖에 못하는거지뭐

3개월 전
익인12
맞앜ㅋㅋㅋㅋㅋ 일용직쓰는곳이면 더함 ㅋㅋㅋㅋ 일수때문에 엄청 싸움 쌈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4
와 일용직은 그냥 정신병 걸릴 거 같애 진짜 나 잠깐 일했는데도 그랬ㄴ어
3개월 전
익인13
회계 업무 살짝 걸쳐있는데 환장하겠음 그냥 짜증이...
3개월 전
익인15
ㄹㅇ 나는 인사쪽인데 기적의 논리법 너무 심해서 짜증나
3개월 전
글쓴이
난 인사쪽 걸쳐있는 경리인데 노동법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서 자꾸 모르는 노동법 들고 와서 이거 해 줘야 한다는데요? 하는 거 넘 시러
3개월 전
익인15
진짜... 어디서 꿀팁이랍시고 주워듣고 우기는사람 너무 많음.... 그리고 진짜 공평(사실 욕심에 가까움)에 미쳐서 남이 받는건 자기도 다 받아야하고 자기가 차감된건 무조건 회사가 뭐하나라도 뜯어먹을라고 하는거라 생각하는 사람 엄청 많음...ㅋㅋㅋ 없어보일정도로 바득바득..
3개월 전
익인16
마인드
???: : 아니 그런거까지 어떻게 챙겨요
아오 구매 영업 생산처럼 아웃풋이 가시적이지 않다고
으스대는거 졸라 얼탱이없어서
행정적인것도 못하는 새끼들이 뭐 얼마나 업무 잘한다고

3개월 전
익인17
구매도 아웃풋이 가시적이야??
3개월 전
익인16
제조업같은경우 원가절감했다는걸 가시적으로
보이게하는거 가능해 원재료쪽
기존단가100 -> CR단가 50
차액만큼 절감시켰다

3개월 전
익인17
오옹 그렇구나 고마워!!
3개월 전
익인18
나 인사팀인데 진심 관리부서는 어쩔 수가 없는듯 ㅋ ㅋ ㅋㅋㅋ
다 걍 말처럼 쉬운줄 알아 우리라고 그런 생각을 안해봤겠니 .. ? 안되는 덴 이유가 있단다 ..

3개월 전
익인19
ㅇㅈㅇㅈ
3개월 전
익인20
와우 새로운거 많이 알아간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28 8:4045002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8 13:4616532 0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332 19:03702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66 9:2740005 1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047 16:3117657 1
중고신입 곧 면접보는데 진짜 돌겠어 1 09.27 15:00 56 0
이성 사랑방 이름이랑 지역만 가지고 인스타 찾을수있어? 09.27 15:00 29 0
오늘 무슨 경기 있었어? 09.27 15:00 14 0
쿠팡 알바 해본 사람!!!! 5 09.27 15:00 51 0
얘들아 남친이랑 너무 많이 하지마14 09.27 14:59 373 0
1년 채우고 퇴직금 받고 나가야지 09.27 14:59 27 0
20대 후반은 친구 어디서 사겨야 하나6 09.27 14:59 77 0
이성 사랑방 애인 강아지가 한달전쯤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얘 전애인 강아지도 얼마전에 그렇..8 09.27 14:58 136 0
글을 쓰면 알아먹는 사람이 있고 뭔 글이냐고 화내는 사람이 있고4 09.27 14:58 20 0
오늘 폴바셋 아메 플렛화이트 아이스 51프로 할인!!!!!! 09.27 14:58 23 0
공시준비중인데 자대병원가진 간호학과 붙음 가고 아님 가지말까 하는데19 09.27 14:58 104 0
반려동물 한번이라도 키워본 익들아 반려동물 이름 뭐였는지 아직 기억해?.. 26 09.27 14:58 213 0
와 너무 졸려 지금 누우면 백퍼 자능데2 09.27 14:57 29 0
부모님 불륜 외도 눈치챈 경험 있는 익 있어? 8 09.27 14:57 35 0
주휴수당 잘 아는 익들 있어?? ㅜㅜ3 09.27 14:57 29 0
이성 사랑방 내 짝남 이거 눈 높은거야 낮은거야?13 09.27 14:57 163 0
원래 사장님들 알바생들한테 간식도 주고 이럼?5 09.27 14:57 35 0
드라마 추천해줄 익?3 09.27 14:57 17 0
영어 잘하는 익들아7 09.27 14:57 26 0
난 왜 맛없는게 없을까1 09.27 14:5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일상 인기글 l 안내
9/28 20:34 ~ 9/28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