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4l

기다릴게 ^.^



 
보리1
우리 아이가... 많이 굶주려서.. 10할 타자 하고 온다네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우리선수들 가을에서 누가 잘할까 생각해봤는데 27 10.02 19:063090 1
한화하라버지 대돇 은퇴식 왔을때부터 이미 결심한거였나봐.. 15 10.02 19:243505 0
한화류뚱도 나중에 감독할까? 20 10.02 23:241962 0
한화 마음이 이상해…11 12:312181 0
한화ㅁㅍ))냉정하게 얘기하자면 우리구단이 해줄 "의무"는 없음 15 10.02 23:042343 0
아직도 핑크 잼색 못 구한 사람있어?5 09.20 16:05 176 0
전에 뽀리가 알려줘서 샀던 시시짐쌕 이제야 뜯었다6 09.20 15:41 241 1
돈쓰고 싶다… 기념 유니폼 내놔… 기념 굿즈 내놔…7 09.20 15:35 95 0
저 후드 보니 범수가 보고싶네4 09.20 15:29 105 0
수리캐릭터후드 를 쓴 수리3 09.20 15:28 278 0
주아린 먹는척하니까 주님 너무 좋아해ㅋㅋㅋㅋㅋ2 09.20 15:22 303 0
얘두라 올스타 유니폼 살말8 09.20 15:20 105 0
후드가 후드티가 아니었어...?1 09.20 15:17 84 0
나 바보구나 ..수리 캐릭터 후드22 09.20 15:15 4050 0
난 김경문 내년까진 ㄱㅊ아 9 09.20 15:07 228 0
이제 이팍 진짜 얼마 안남았네...1 09.20 14:58 71 0
감독 끝까지 현진이 갈아쓸 계획이었나본데9 09.20 14:46 399 0
신구장 가면 자리어때에 시야 올라오기까지1 09.20 14:44 105 0
언니네산지직송 보는데(ㄱㅇㄴㄴ 8 09.20 14:33 274 0
별의별것에 서현이 올라왔는데 개웃겨 6 09.20 14:06 302 0
혁이오빠 그래서 10-10 언제할거야?10 09.20 13:20 345 0
야없날 미니미들이랑 데이트하는 아버지들이 좋다12 09.20 13:15 1704 0
야없날 기념 보호선수 명단 짜볼 보리? 63 09.20 13:15 2079 0
아 재상코치봐ㅋㅋㅋㅋ 09.20 13:09 172 0
역시 미래의 문동주 이하랑1 09.20 13:08 2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