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롯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치고 올라오지 못하는 후배놈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셔요... 그리고 잘 막아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마지막에ㅋㅋㅋㅋ 나이 많다고 하는 건,,, 김원중 박진형 김도규 등등 못하는 놈들 들으라고 강조하는 말인 거지,,, 정말 단순히 햄 나이 많다고 하는 말 아니라는 점,,,, 알아주십셔,,, (물론 맞긴 한데👀)



 
갈맥1
누우가아 상수햄 보고 할아버지래!!!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미국 아침인데13 0:542995 0
롯데버니 주문한 갈맥들 배송받았어? 12 12:00525 0
롯데우리팀 nfs 3명 뽑으면 누구 뽑고싶어? 19 11.19 19:172073 0
롯데 부기야 그렇게 됐다.. 10 11.19 16:102961 0
롯데 웅세 은근히 똑똑한데 👀10 14:471341 0
웅세한테 알바하다 한소리 듣는 미르1 15:21 60 0
웅세 은근히 똑똑한데 👀10 14:47 1578 0
서동요) 오페라하우스 엎고 북항 쪽에 개폐형 돔 지으면 좋겠다 2 14:40 68 0
버니폼 짱니폼 예판 받은 갈맥들아 사은품 머받았ㅇㅓ?6 14:39 311 0
완공 계획에 조감도만 몇년째냐 14:36 23 0
챔니폼 사이즈 골라줄 갈맥8 14:28 83 0
ㅁㅍ) 사직 조감도 떴는데 맘에 안들어10 14:25 1465 0
아부지들 싸인하세요~ 2 14:18 213 0
싸인기원퍼즐 14:16 19 0
싸인 받는거 궁금한거 있는데4 12:01 991 0
버니 주문한 갈맥들 배송받았어? 13 12:00 573 0
우리 타순에서 도루 하는 주자는 황 뿐이었고 1 3:10 264 0
미국 아침인데13 0:54 3113 0
오늘치 퍼즐을 안하면 못 차는 어쩌고 10 11.19 23:49 94 0
지우 왤케 어른이야..?(아님) 1 11.19 23:16 178 0
20홈런 제일 먼저 깨는 선수 누굴까? 8 11.19 22:26 1465 0
전준우 선수는10 11.19 21:41 2605 0
이시간에는 퍼즐 하는 갈맥ㄷ.ㄹ 없낭,,,3 11.19 21:23 63 0
내일 드림카페 가는 갈맥 있어? 4 11.19 20:48 109 0
황숭이가 전체회식을 쏘지 않으려면 2 11.19 20:07 6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5:36 ~ 11/20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