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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긴했는데...

번화가라 사람들 꽤있고

지역특성상 어르신, 아주머니 아저씨들도 많은데

KT가게 앞에서 건장한 (족히 130키로는 넘어보임..)

남자직원들이 앞에서 영업하는데

진짜 너무 과격하고 무섭더라ㅜ

이런거 본사에 얘기할수있나..?



 
익인1
걔넨 본사소속이 아니라 모르겠다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무슨 길가는 어른들한테 영업하는건 좋다이거야..뭔 친구나 동생대하듯 목청도 엄청크고 사투리도 쎄서 나도 같은 지여구토박인대도 무섭더라 ㅋㅋ...아휴
3개월 전
익인2
신경 1도 안씀... 대리점에서 사기 당해서 본사에 항의해도 모르쇠 시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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