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

추천


 
투니1
내가 알기론 마지막 시즌!
3개월 전
글쓴투니
헐 ㅠㅠ
3개월 전
투니2
나도 그렇게 알고 있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투니들은 로맨스 웹툰, 소설 많이 보는 편이야?17 10.19 15:211638 0
BL웹툰/정보/소식 ㄹㅈ 24시간 동안 1코인 11 10.19 15:011207 2
BL웹툰세 개의 점 어때?? 레진 1코인이래서 살까 하는데! 5 10.19 16:16381 0
BL웹툰봄툰 코인거지라서 무료코인 받으려고 게임깔았는데ㅋㅋㅋ 10 10.19 12:23396 0
BL웹툰 혹시 낫꾸금 추천해줄 수 있을까?? 13 0:06246 0
미성년...역대급 명작으로 남을 것 같다....4 09.16 22:07 416 0
아 공 가둬버릴까 고민하는 수4 09.16 22:07 572 0
나 이거 살까 고민중인데 잼씀??씁 하.. 09.16 20:25 150 0
팔재 언제부터 L나와?3 09.16 20:10 140 0
이 중 하나만 산다면 뭐가 나을까?(취향 ㅇ) 09.16 19:38 53 0
봄툰 다들 충전 했어? 11 09.16 19:36 649 0
최애커플 딱 세커플만 꼽아봐 51 09.16 18:15 4360 0
근데 페이백 왜 제목이 페이백일까?3 09.16 17:57 327 0
이번 다가오는 날의 페이백은 휴재래ㅠㅠ2 09.16 17:16 199 0
봄툰에 댓글 기능 있고없고는 뭔차이야?7 09.16 16:22 452 0
머리만 덜렁 있는거 왜케 웃기지6 09.16 16:10 1192 0
레진 보코 써야하는데 레진 추천해주라 인증o 9 09.16 15:31 508 0
아직까지 봄툰 블프 안 하고 넘어간 적은 없어?2 09.16 15:04 101 0
ㅍㅍx^^ 나오는 벨툰 추천좀!! 1 09.16 14:47 78 0
임계점 논제 불삶 최애익인데... 추천 좀 해주세욤2 09.16 14:44 247 0
레진 지금 코인 할인 하는 거2 09.16 14:42 184 0
허니베어 재밌다2 09.16 12:22 124 0
범요령 외전 계획 더 없으신 거야? ㅠㅠ 09.16 12:12 35 0
아 소장 대여 화나😳2 09.16 12:11 350 0
에에에에에에엥?!!! 도수풀 111화 ㅅㅍㅈㅇ7 09.16 11:42 36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46 ~ 10/20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