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적성에 너무 잘 맞아서, 도시 한 바퀴 음악 들으면서 드라이브 하고 노는데 통장에 달마다 돈이 찍히는 느낌이래.
승객들이랑 인사하는 것도 너무 즐겁고 운전도 드라이브 여행 같고 감사하단 말 들으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