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하트 관련 기사 13 11:402639 0
NC 한재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10 11.08 17:381858 0
NC갠쟈나.. 해외스카우터팀이 자신있다고 했어..9 14:071417 0
NC 썸머브라더스 당첨자 범단맞지?10 11.08 19:161086 0
NC이렇게 호들갑 떨고 잔류엔딩이면 좋겠다 ㅋㅋ9 14:40492 0
8/17 삼성전 선예매 도와줄 다노 있으까..?ㅠㅠ 6 08.10 20:42 216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810.. 1742 08.10 17:44 7463 0
박건우 이 섬세한 남자17 08.10 17:10 3247 0
라인업1 08.10 17:03 340 0
건우 잠실 왔나봐ㅜㅜ6 08.10 16:26 1768 0
똑똑 .. 엔팍 처음 가보려고 하는데요 👉🏻👈🏻..6 08.10 13:33 1099 0
아 엔팍에 크새랑 밀쉐 먹으러 가고싶어...... 08.10 10:07 64 0
이팀 너무 도박 좋아함…1 08.10 01:37 453 0
다노드라 달글 파지말까 라고 하려했는데10 08.10 01:36 1577 0
난 이렇게 응원가 느리게 주는 구단도 처음봄 11 08.10 00:18 1470 0
천재환 등장곡이랑 너무 잘 어울림1 08.10 00:11 206 0
엔씨 야구는 잘 모르겠구요 08.09 23:33 104 0
우리 일요일 선발 누구야?2 08.09 22:52 886 0
불펜 너무너무너무 아깝다 08.09 22:39 116 0
👩🏻‍🍳 주문하신 퍼즐 나왔습니다🧩60 08.09 22:34 1323 0
우리 담주 로테 어떻게 될 지 아직 모르는 거지? 08.09 21:35 85 0
퍼즐 예약되나요?16 08.09 21:05 987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809.. 3791 08.09 18:15 13911 0
솔직히 경기보다 퍼즐이 재밌음3 08.09 18:08 405 0
인권아 이게 무슨소리냐고2 08.09 18:02 20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58 ~ 11/9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