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이라 이제 곧 그만두거든…
좋아해도 그동안 꾸욱 참았는데 마지막이라고 좀 내려놨나봐
어제 회식에서 플러팅을 엄청 했다는거야!!! 그리고 회식 끝난 후 친한 동기들이랑 친한 선배한테 호감있는 거 맞다고 인정했구….. 나 어뜩하냐
이제 그만두면 백수라서 으앙 눈에 차지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