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주전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야구하겠다. 2017년 잠실에서 우승할 때 TV로 보며 끝까지 손에 땀을 쥐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 그런 멋진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다. 나는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매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pic.twitter.com/5FhaLTSa2U— 이승 (@maybe_kiatigers) June 20, 2024
김도영은 “주전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야구하겠다. 2017년 잠실에서 우승할 때 TV로 보며 끝까지 손에 땀을 쥐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 그런 멋진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다. 나는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매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pic.twitter.com/5FhaLTSa2U
구도가 너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