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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32살 아내는 28살 애기 두명그리고 형 형의아내 남편의 엄마 처남 장모님 이엏게 해서 통통 배에 탄다음 냅다 연평도로 달렸대 ㅋㅋㅋ 원래 살던곳이 연평도랑 가까운곳!

와 근데 이거 탈북하려고 철저히 계획한건데 원래 냅다 달릴 생각없었는데 도중에 북한 순찰배 만나가지고 달렸는데.. 목숨걸고 한방에 도착 한건데 너무 대단하셔.



 
익인1
온 가족이 다 내려왔네
3개월 전
글쓴이
응응 이런경우는 처음이야 한명한명 설득하는 썰도 재밌어
3개월 전
익인1
탈북하면 북에 두고 온 가족 생각 그렇게 난다는데 가족이 있으니까 다행이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얼마나 다행이야
3개월 전
익인2
다행이네 무사히내려와서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아무도 안다쳤어.. 가다가 잡혔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꺼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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