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63 8:4031593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03 13:46945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30 9:2727236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692 16:124298 1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97 10:495451 1
이성 사랑방 보통 헤어지면5 17:36 36 0
팀플 사람한테 코밍아웃 그런가11 17:36 243 0
기차에서 햄버거 김밥 먹어도 돼!? 17:36 11 0
역키잡이랑 성인미자가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어10 17:36 109 0
쌍커풀 두겹 잇으면 수술 아닌건가? 4 17:35 27 0
주변에서 순살 닭가슴살이라 맛없다고 하는데 17:35 18 0
부침개 하는데 기름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네 17:35 13 0
이성 사랑방 이런 말들에는 뭐라고 대답해야해? 1 17:35 30 0
이성 사랑방 지가 좋다고사귀자해놓고 한달만에 헤어지자는거뭐냐4 17:35 58 0
직장이랑 안맞다고 느끼는 익인이들 있어? 17:35 19 0
과자박사들아 이거 마시썽...???? 17:34 139 0
우리아빠 자꾸 호시탐탐 내 침대 노림...2 17:34 65 0
술안주로 계란말이가 왜케 좋지1 17:34 15 0
우리집에서 한정거장 차이 장소에서 만나는데 친구가 자꾸 멀다고 그럼2 17:34 18 0
나 딱히 운동한 것도 아닌데 작년대비 1nkg 빠짐.... 17:34 20 0
무경력보다 중소라도 들어가는게 나은듯2 17:33 18 0
이렇게 생긴 어플인데 D로 시작하는 네글자 어플 뭔지 아는사람? 11 17:33 465 0
14키로 빼고 알게된 거13 17:33 36 0
오늘 소개팅 했는데2 17:33 19 0
저녁으로 닭갈비 먹을까 돈까스 먹을까1 17:33 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