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동주한테 엄격하네

김 감독은 “마음속에 하고 싶은 말은 많이 있다. 근데 아직 아껴야 한다. 단, 지금 이렇게 던질 투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깨달아야 한다. 그러므로 말을 아끼고 있는 것”이라며 “분명 본인도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나가서 잘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물론 본인도 그럴 것이다. 결국 스스로 더 공부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글쓴보리]

뭔가 로결이 준서 혁이오빠 관련 인터뷰랑 다른느낌

[보리1]

로결이 준서 혁이오빠는 보여줘야 할 선수면 동주는 이미 확실하게 보여준 게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살아나자 동주야 할 수 있다

[글쓴보리]

근데 민우 잘 못던질때도 엄청 격려해줫는데 뭔가 신기함ㅋㅋㅋㅋㅋㅋ

[보리2]

강하게 키우고 싶어 하나 본데

[보리3]

동주 어제 볼넷 주고 소리지르던거 생각난다..ㅠ

[보리5]

ㅠㅠㅠㅠ나도.. 뭐가 그렇게 안풀리는걸까 동주야..

[보리4]

동주는 정말 크게 될 선수이기 때문에...

[보리6]

크게 될 선수라서 어쩔수 없지 이겨내자 동주야

[보리7]

동주는 진짜 크게 될 선수라고 생각함... 올해 힘든 거 이겨낼 수 있을 거임 그리고 아직 성장하는 중이기때문에 이겨내길 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