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새언니한테 하던 시집살이를 형부한테 그대로 했다가 뺨을 맞고 완전 멘붕오셨어..
형부 성격이 경제력에 집안에 하나도 굽힐께 없으니까 신혼초부터 엄마한테 할 말 다했는데 엄마가 가정교육 들먹이니까 바로 싸대기 때렸어
아빠는 형부한테 통화해서 죽일 놈 어쩌고 욕하니까 형부가 진짜 칼들고 찾아가기전에 입 다물라고 말하고 완전 집안분위기 장난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