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5l

(전)새언니한테 하던 시집살이를 형부한테 그대로 했다가 뺨을 맞고 완전 멘붕오셨어..

형부 성격이 경제력에 집안에 하나도 굽힐께 없으니까 신혼초부터 엄마한테 할 말 다했는데 엄마가 가정교육 들먹이니까 바로 싸대기 때렸어

아빠는 형부한테 통화해서 죽일 놈 어쩌고 욕하니까 형부가 진짜 칼들고 찾아가기전에 입 다물라고 말하고 완전 집안분위기 장난 아니야..



 
둥이1
..실화야?
3개월 전
둥이2
안전 이혼해야겠네............
3개월 전
둥이3
요즘 이런 글 겁나 올라오네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자리 연락 안줘서 화냈는데 어때보여 180 0:5036943 0
이성 사랑방진짜 연애 뒤로갈수록 더좋은상대로 바껴?57 4:1522673 0
이성 사랑방찐친이 게임에서 알게된사람이랑 사귄다고하면 무슨생각듦?43 10.02 22:479407 0
이성 사랑방결혼할때 재산이 중요해?42 10.02 23:09158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미국살때 백인 흑인 다 사귀었었다는데 37 7:449542 0
같이 돈 모아서 집 사자는 거 나랑 결혼생각 있는 걸로 봐도 되지?4 09.20 11:04 110 0
연애중 생리때문에 아프고 집에 아무도 없어서 힘들었는데 애인이 영통걸어서8 09.20 11:03 189 0
재회했는데 기쁘지가 않아3 09.20 11:00 182 0
오늘 소개팅인데 비오네잉..6 09.20 11:00 141 0
이별 헤어졌는데 같이 산 인형들 찍은 배사 그대로 두면 미련 있어보여? 4 09.20 10:57 81 0
난 나한테 여유로운 남자한테 끌림10 09.20 10:55 363 0
기타 번화가걷다보면 남녀 외모차이 왜이리 심해?? 극과 극이야21 09.20 10:51 445 0
연애할 상황이 안된다고 벅차다는 애인 8 09.20 10:45 152 0
혹시 익들 회사는 당일반차 연차 가능해?5 09.20 10:45 91 0
이별 오늘 마지막으로 짐 가져올겸 얘기하러간당 4 09.20 10:43 97 0
육각형남이 흔하지 않아?37 09.20 10:42 12007 0
다들 결혼하고 싶다고 느낄때가 언제야?9 09.20 10:41 211 0
이별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면 골탕 먹일까???13 09.20 10:39 283 0
하 결국 읽씨당함… 77 09.20 10:37 8931 0
지나간 일이지만 어디 말할곳도 없고 너무 답답하네 5 09.20 10:27 105 0
연애중 애인이 자주 만나자고 하면 별로야?20 09.20 10:24 243 0
진짜 좋아죽다가도 헤어지기도 하지 ?5 09.20 10:24 215 0
연애중 뭐지, 애인 화장 지워도 이쁜데 이거 콩깍지임?2 09.20 10:24 189 0
외적으로 훨씬 잘난 쪽이 더 좋아할 수도 있구나1 09.20 10:23 185 0
연애중 익들이라면 이러면 어때..? 18 09.20 10:19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