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힘든건 똑같겠지만 부러운게 몇가지있음

윗통벗고 운동할수있고,서로 외모디스해도 상처안받을수있음.남자에겐 외모가1순위라기보단 ㄹㅇ실용적인부분에서 1순위로 쳐주는 느낌임

그리고 여자보다 거침없고 재밌음 .솔직히 남녀편견 이런게아니라 대부분 분위기보면그러잖아 2N년을 살면서 직접느낀거임..

여튼 여자로살면서 재밌는부분 딱히없음.오히려 지루하고 복잡하고 별로임.



 
익인1
남자를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
3개월 전
글쓴이
그럼 설명해줘 다른점이있어?시비가아니라 ㄹㅇ궁금
3개월 전
익인1
너가 말한거 다 틀렸어
3개월 전
익인1
너가 쓴글 그대로 적어 세상 남자들한테 보여줘봐
3개월 전
글쓴이
아닠 어느부분이 틀렸는지 설명해달라니까 무조건아니래..그래알았다~
3개월 전
익인1
일일이 어떻게 다 적어주니 다 틀렸는데..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너 남자는 맞지?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다 틀렸는데 댓글로 다 적기도 민망하다

3개월 전
익인2
커뮤에 개찌들었네
남자로 태어나서 이 마인드로 남고가면 친구1도 안생김ㅋㅋㅋ멍소리를 정성것 적어놨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66 8:4033311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12 13:461029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35 9:2728870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835 16:125443 2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112 10:497436 1
2막 같이 가기로 약속해놓고 지 길드팟 계속 가면 당연히 짜증나는거 아니야? 좀 긴.. 18:09 2 0
프라이머랑 썬크림 둘 중 뭐 먼저 발라야해?2 18:09 17 0
너무 짜증나는데 놓을수가 없어4 18:09 26 0
신입이 도와드릴 거 있을까요? 해도 거절하게 되지 않나?2 18:09 17 0
우리 새언니 진짜 육아 잘하시는 듯2 18:08 22 0
너네라면 걷기운동 아침에 할래 저녁에 할래 8 18:08 28 0
스파이크에ㅠㅠㅠ7 18:08 366 0
최근에 a스토어 에이스토어에서 아이폰 산 사람 있어? 18:08 14 0
1달 1주일 이거 맞춤법 맞는거야?2 18:08 25 0
처ㅣ주환 사랑해요2 18:08 75 0
일주일에 치킨 두 번 먹고 싶다6 18:07 21 0
미친.. 우리인호10 18:07 193 0
무성애자는 2 18:07 10 0
여익들 생리할때 인성파탄자됨?7 18:07 20 0
둥들 술먹으면 애인이 데리러와?7 18:07 33 0
애기들 앞에서 절대절대 중요하거나 부끄러운 이야기 하지마…3 18:07 43 0
흑백요리사 기가막히게 인원 맞춘거 신기함 (ㅅㅍㅈㅇ)1 18:07 18 0
알바하면서 흑백요리사놀이하고있음 18:07 11 0
와 나 똥싸다 땀 한 바가지 흘렸다2 18:07 11 0
돈많고싶다 18:0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