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가격상관없음.. (명품만 아니면 돼ㅠㅠㅠ)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았으면 좋겠고 데일리로 들고 다닐만한 가볍고 귀여운 가방이엿으면 좋겠어

숄더나 크로스였으면 좋겠고 핸드까지도 괜찮아ㅠㅠㅠ

뭔가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내 씅에 차는게 없다



 
익인1
나 쓰리마인즈 가방 데일리로 드는데 괜찮어!
3개월 전
익인1
나일론 바스켓백... 이었나
3개월 전
글쓴이
오 한번 볼게!! 고마워!!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66 8:4033311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12 13:461029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35 9:2728870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835 16:125443 2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112 10:497436 1
1달 1주일 이거 맞춤법 맞는거야?2 18:08 15 0
일주일에 치킨 두 번 먹고 싶다5 18:07 13 0
여익들 생리할때 인성파탄자됨?7 18:07 17 0
이성 사랑방 둥들 술먹으면 애인이 데리러와?7 18:07 24 0
애기들 앞에서 절대절대 중요하거나 부끄러운 이야기 하지마…3 18:07 29 0
흑백요리사 기가막히게 인원 맞춘거 신기함 (ㅅㅍㅈㅇ)1 18:07 14 0
알바하면서 흑백요리사놀이하고있음 18:07 8 0
와 나 똥싸다 땀 한 바가지 흘렸다1 18:07 8 0
돈많고싶다 18:07 7 0
에잇세컨즈 니트가디건 질 ㅂㄹ임? 아크릴이랑 폴리섞임 18:06 6 0
챱토 하는거랑 세럼 바르는거랑 다른거야?1 18:06 9 0
야 외국인 친구랑 같이 있다가 앞담화 당했다 (하지만 사이다)1 18:06 12 0
술 못, 안 마시는 사람은 미팅 18:06 11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커플들아 보통 커플링 어디서 얼마짜리 해? 4 18:06 18 0
근데 응급실에서 주는 수액 뭐길래 직빵으로 낫지.....?1 18:06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살 좀 빼라6 18:05 38 0
나 하객룩으로 이거 샀는데 코디좀 도와조5 18:05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찬 사람들아 헤어지고 전애인이 뭐 물어보면 답장해줄거야? 3 18:05 22 0
30살 쓰니.. 티니핑 테스트에서 20개 다 맞혀버림4 18:04 31 0
1년 조금 넘어서까지 일 개못하다가 이제서야 1인분함 2 18:0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