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편안한 공간이 아니라 우선 고시원 가려하거든 여성전용(전층 여자만)에 외창있고 공동샤워실 5개 공용화장실 4개 있어 밥 김치 라면 무제한이고 가격은 36-38정도 원장이 항시 상주해있고 피드백도 잘 되는것같아 작년 8월에 리모델링했고
11월에 계약할 집이 있어서 원룸은 못가는 상황이야 원룸은 무조건 1년이니까
살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