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집관 1열하는데도 우제 좋은 플레이나오면 우제우제우제우제~하고

현준이 좋은 플레이하면 오 너는 최고야 하는데

이재완 ) 채팅창들도 다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쑥1
오늘 울프방 그런 분위기였어?! 아 다음엔 나도 가서 해야겠닼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쑥
아 다는 아니고 꽤 되더랔ㅋㅋㅋ 내가볼때는 응원가 챗 디게 많았어
3개월 전
쑥2
왜케 중독성있지??? 내 머리 속에서 나가!!!!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쑥3
현장에서 해보고싶긴햌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쑥
오늘 인터뷰에서 아나운서가 말한거보면 리그에서도 기대하는거같아섴ㅋㅋ 더 신난다
3개월 전
쑥4
나도 울프방애 잇엇는데 잘할때마다 우제송 불럿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지투에서 티원 연습공간 제공해주셨대9 1:101525 2
T1 말이 안된다고..8 11:421367 0
T1 캐드럴이 2경기 끝나고 챔큐 중계 해준대 6 09.28 22:561235 1
T1오늘 밤에 플인 끝나던데5 9:321098 0
T1/정보/소식 [롤드컵인터뷰] T1 오너 "최대한 노력해서 평소대로만 하면 좋은 성적 나올 ..6 09.28 21:13421 1
노래 가사도 별로야 나는.. 7 09.25 10:24 119 0
차라리 비에고 애니메 만들지 09.25 10:15 17 0
글 보고 뮤비 다시 돌려봤는데 2 09.25 10:15 146 0
작년 월즈 우리가 준우승 했으면 4 09.25 10:13 112 0
올해 월즈 이야기 >> 자야 아지르 나옴, lck 1시드팀 .. 3 09.25 10:03 117 0
곡 정보대로 2024이야기라면서 09.25 09:59 32 0
진짜 솔직히 말해서 라이엇은 페이커를 atm으로 보는거같음 6 09.25 09:56 108 0
노틸이 자야 끌어오는 거 진짜 1 09.25 09:55 77 0
와 이 서사를 이렇게 말아먹는 것도 용함 09.25 09:52 18 0
헌정곡은 솔직히 크게바라지도 않았음 1 09.25 09:51 46 2
난 구마유시 자야엿으면 케리아가 라칸이엿어야한다고 봄 2 09.25 09:50 106 0
. 09.25 09:47 25 0
린킨파크가 주인공인가...월즈 뮤비에 페이커 패싱 09.25 09:46 26 1
. 09.25 09:46 41 0
일단 뮤비 신고하고 왔음 09.25 09:42 33 0
톤뚜기들 후드티 사냐 09.25 09:41 13 0
어떤 장르도 고트를 이런 대우하는 장르는 없습니다 ㄹㅇ 09.25 09:36 18 0
가수분 유툽 실시간 채팅창으로4 09.25 09:28 180 0
썸네일 가수로 바꿨으면 1 09.25 09:25 58 0
7년만에 우승 << 이거로만 비벼도 3ㅡ4분이 부족할텐데 09.25 09:2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40 ~ 9/29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