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미워하고 원망했지만 단 한번도 전애인을 싫어하진 않았던 것 같다.....
나는 그래도 너를 만나서 행복했다고
나는 너를 아주 많이 사랑했다고 말 못한게
여전히 내 가슴 속에 남아있음 .........
부디 꿈 하나를 위해 날 버린 게 후회로 안남을만큼
날개를 펼쳐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