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부산에서 광주 제발



 
신판1
나도 사직 가고파..ㅜ 우리 근데 전라도쪽-경상도쪽 교통 너무 별로야ㅠ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27941 0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39 10.01 20:0316269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106 10.01 11:0521518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78 10.01 20:5213176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77 10.01 18:3015129 0
난 외야 응원단상 근처에서 최악을 경험했어 1 06.21 23:31 128 0
내 직관 최악의 경험1 06.21 23:31 67 0
익잡에 가끔 야구 인기글 싫다는 글 올라옴20 06.21 23:31 473 0
직관간건 아닌데 중계보면서 최악이라 느낀건5 06.21 23:31 108 0
엔팍 그 자리 가보고 싶음 06.21 23:31 78 0
걍 하나만 명심했으면 좋겠음....20 06.21 23:30 517 1
혹시 이 경험도 있니4 06.21 23:30 120 0
내 직관 최악의 경험은 06.21 23:30 78 0
ㅋㅋ 내 최악의 경험은2 06.21 23:29 148 0
최고의 직관? 시범경기 보러 갔다가 채이공주한테2 06.21 23:29 169 0
와 근데 전체 인기글에 06.21 23:29 123 0
직관 최악의 경험 말해본다 06.21 23:29 47 0
결심했어 06.21 23:29 32 0
난 최악은 아니고 슬픈 경험 ....3 06.21 23:29 87 0
엔팍은 뭐니뭐니해더 화장실이8 06.21 23:29 200 0
내가 가봤던 구장은!! (개큰어그로)2 06.21 23:29 83 0
차라리 축구처럼 홈팀/원정팀 서로 제한구역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24 06.21 23:29 319 0
아니 다들 대체 무슨 직관을 하신겁니까 06.21 23:29 31 0
직관 최악의 경험 06.21 23:28 38 0
직관 최악의 경험 = 제발 씻어줘 06.21 23:28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2 ~ 10/2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