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판들 후기 보면 나는 그래도 행복한 직관 라이프를 즐겼던 거구나 싶다
술취한 홈팀 아재가 원정석 와서 행패 부리다가 끌려나간 건 이제 그냥 해프닝 정도로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