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단관왔는데 계속 난간에서 공달라고 소리지르고 시야 가리고 시끄럽게 떠들고 옆자리는 큰소리로 아는척 해대고 하필이면 팀은 지고있고..그래도 다 참을만 했는데 개빠따들때문에 더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