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나는 몇번 안가봤긴 하지만 완전 100!!!

항상 이겨줘서 좋은 기억 밖에 없다....🥹



 
신판1
3할...작년에 9할이었는데...미친
3개월 전
신판3
7할정도고 올해는 11승 1패!
3개월 전
신판4
작년은 정확히는 기억 안 나고.. 가을야구까지 하면 그래도 한 5할쯤 됐을듯..? 올해는 1승 3패 ㅎ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1841 0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42 10.01 20:0318738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107 10.01 11:0521883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79 10.01 20:5215946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77 10.01 18:3016345 0
내 최악의 직관 경험 06.21 23:44 90 0
직관 가서 노을 질 때 그 풍경.. 진짜 예쁘지 않니11 06.21 23:43 128 0
우리팀 야구장 다 좋은데3 06.21 23:43 89 0
근데 다들 추임새 넣는 거 싫어해서 놀랐어 우리 팀은 걍 굳어져서 그거 자체까지 응..15 06.21 23:43 317 0
콜라보하는(했던) 구단들 너무 부러워 06.21 23:43 58 0
야구는 진짜 알아도 알아도 끝이 없는거같아..1 06.21 23:42 47 0
저런 직관 글 11 06.21 23:42 385 0
오 그럼 야구관계자들 이런 플 다 보는거임?5 06.21 23:41 340 0
난 직관가면 06.21 23:40 46 0
비매너 때문에 스트레스 겁나 받았었는데 06.21 23:40 126 0
사직 가면 뭐 먹어야 하나!!!!!!!! 맛잘알들 있나!!!!6 06.21 23:39 94 0
타브하니까 생각났다 내 최악의 직관은 타브야2 06.21 23:39 152 0
크보카드 대절망편…3 06.21 23:39 205 0
백투백투백투백 봤음3 06.21 23:39 182 0
무지네 이거 부럽다11 06.21 23:39 486 0
하트 ㅋㅋㅋㅋㅋㅋ 06.21 23:39 112 0
아이폰 쓰는 도리 무지 갈맥들아13 06.21 23:38 384 0
우리 앞으로 국제대회 엄청 중요할듯..1 06.21 23:38 206 0
난 엔팍 갔었는데5 06.21 23:38 134 0
다들 직관 승률은 어떻게 돼?3 06.21 23:38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