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먹을거 미리 정해놓고 가는데 결국 못먹고나와... 요령이 없어서 그런가 품절일때도 많고 위치 찾다가 사람들한테 밀려서 결국 맥주 두캔으로 9회까지 버틴적도 많다ㅋㅋㅋㅌㅌㅋㅋㅋㅋㅜㅠㅜㅜㅠㅜㅠ 유명한거 야무지게 먹고나오는 신판들 너무 부러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816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427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5 09.27 19:5131859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5 14:39873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284 0
여길 좀 봐바 미스터 그래 바로 너 미스터 내 옆으로 와 미스터6 13:43 357 0
박동원 종신엘지 해야하는 이유 13:38 275 0
아 기싸움 개웃기다42 13:30 7923 4
올해 도루 한 번도 안 한 선수 있어?8 13:30 440 0
역대 고졸신인 등판 top51 13:30 331 0
가을야구 자동배정 됐었나?4 13:29 267 0
번호위에 싸인받아본 파니3 13:21 89 0
기록 필요한 선수들 장터 파면 좋겠다 진짜...8 13:17 428 0
원중아 그렇게 됐다4 13:16 560 0
야알못시절에 친구 따라서 야구장 갓을때 애가 너무 부정적이라서 왜저러지 했는데 13:16 130 0
이글스파크 홈이랑 원정 출근길 같은곳이야??1 13:13 116 0
우리 야구는 4회부터라고 냅다 라인업송 틀었는데12 12:55 762 0
주말 야푸 미리 추천받아요 🤤5 12:53 91 0
아 이게 너무 웃겨 으아악넘어갑니다3 12:47 448 1
어제 나혼자 심각했던 일… 1 12:45 247 0
커서 롯데치어리더가 꿈이라는데?4 12:44 458 0
우리팀 얼라 ㄹㅇ 야구 잘하게생김4 12:40 515 0
대전 일찍 오는 고동들중에 사람 좋아하면2 12:40 198 0
장터 9/28 오늘 kt 야구 3자리 양도 구해요..🥹🥹 12:37 36 0
야구를 하겠다는 건지 싸우러 가겠다는 건지3 12:37 5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