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잡담] 우리 압쥐 이거 해냈으면 좋겠다 | 인스티즈



 
신판1
외안되. 04년생인데
3개월 전
신판2
04년생이니깐 완전 가능
3개월 전
신판3
완전가능!
3개월 전
신판3
우와 필터링되네 ㅆㄱㄴ
3개월 전
신판4
찬호 테스 도영이가 차곡차곡 쌓아드릴게요…!!!안타만 쳐줘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816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427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5 09.27 19:5131859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5 14:39873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284 0
동일인물2 16:44 129 0
논란이고 뭐고 다 제외하면 현역중에 젤 잘하는 우완투수9 16:44 330 0
양키스 구단주가 용모 단정을 이유로 장발을 금지하자1 16:43 162 0
승률 5할도 진짜 많이 지는거 같은데2 16:40 290 0
어그로드라 와봐 16:39 58 0
오늘 다섯 경기 하는구나? 1 16:31 152 0
5위 킹우의수 (자세한 ver./스압) 16:31 210 1
와카전에서 두산이 이기면2 16:31 210 0
다들 요새도 마이티켓 모아?4 16:30 109 0
시즌 이제 진짜 끝자락이잖아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4 16:28 106 0
마킹 했는데 등번호 바꾸면3 16:27 165 0
슈야토야 콜라보상품 배송왔어? 10 16:20 156 0
라온이들아❤️🖤💙6 16:18 241 1
그냥 내가 영원히 놀리고 싶은 사건 top 17 16:14 477 0
법사들아 위팍 보영만두 품절 언제 풀릴까 ㅠㅠㅠㅠㅠ14 16:09 238 0
대구에 있는 뜡입니다10 16:07 288 0
팀을 정하는건 어떤 기분일까 13 15:57 328 0
키움팬우리집아저씨1 15:56 211 0
이거 좀 귀엽다6 15:44 401 0
프로야구 궁금한거 있어4 15:41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