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니 만루홈런 치고 들어온 도영이한테 실실 웃으면서 다가가는데 형들 너무 많아서 뒤에서 암말도 못하고 있는 거 너무 귀여워서 놀려주고싶음 pic.twitter.com/jOnecMMd8B— 김삐 (@dododokia) June 21, 2024
지미니 만루홈런 치고 들어온 도영이한테 실실 웃으면서 다가가는데 형들 너무 많아서 뒤에서 암말도 못하고 있는 거 너무 귀여워서 놀려주고싶음 pic.twitter.com/jOnecMMd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