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70 8:403400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15 13:4610771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36 9:2729601 1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118 10:498377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924 16:125958 2
익들아 삼보일쾅 언제 괜찮아져???????14 18:11 43 0
가게에 이렇게 말하는거 진상 아니지?4 18:11 13 0
둘째한테만 늘 기준이 유한거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18:11 25 0
이성 사랑방 멀프하면 빨간점이랑 업데이트 떠? 18:11 22 0
친구 네일하러가는데 따라가도 도ㅔ?11 18:10 76 0
스토리 숨기기하면 들킬 수 있나..?1 18:10 21 0
다들 자기 이름 한자 뜻 보면11 18:10 1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진짜 개짜증나가지고 18:10 25 0
적어도 11월에는 독립할건데 미리미리 방 알아봐야 하나? 1 18:10 12 0
지금 에어팟 3 사기 vs 기다렸다가 에어팟 4세대 노캔 사기 18:10 12 0
명품백 싫다는 엄마한테 명품백 주면 진짜 싫어할까11 18:10 146 0
너넨 이목구비 뚜렷하게 이쁜거랑 선 얇게 이쁜거중에3 18:10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답장 안 하고 쉬고 있다고 했는데 삐진 것 같아 ㅜ10 18:09 82 0
술마시고 이지엔6 18:09 11 0
내가 신입생 시절에 했던 크로키 4040 18:09 101 0
외국살면 잘생긴 남자들 많은거아님? 이말 공감 못하는데4 18:09 28 0
프라이머랑 썬크림 둘 중 뭐 먼저 발라야해?2 18:09 17 0
이성 사랑방 너무 짜증나는데 놓을수가 없어5 18:09 32 0
신입이 도와드릴 거 있을까요? 해도 거절하게 되지 않나?2 18:09 19 0
우리 새언니 진짜 육아 잘하시는 듯4 18:08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