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이라 36살으로 살았고 원래 나이는 35, 만으로 34
우리 회사에 새로운 알바생 들어왔는데 이쁘더라고.
모르는 일 조용히 챙겨주는 척 하면서 고백하도록 츤데레st 컨셉 잡고 꼬셔도 될까?
평판은 좋은 편
잘생겼다고 종종 들음
키 178
헬스 1년차(배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