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헤어지고 카메라 켜서 울고 있는 거 직접 찍고 당일치기로 여행 가는 기차 안에서 창문 보면서 멍 때리는 모습에다가 전남친 생각에 마음이 침울하다는 식의 자막까지 직접 달았을 생각하니까,,,,
그냥... 그냥 굉장히 먼가 짜쳐보임... 알고리즘 뭔데 자꾸 이별 브이로그 보여주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