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 왜이렇게 각박하지 진짜 이해안됨 58

2 개 성대 수술 좀 했으면 좋겠다

3 참 안타까운 글이 오지랖글같음 11

4 제발 데이트통장 하지마 12

5 이 시간에 깨있는 보람이 있네 4

6 내가 엄마를 무시한다고 하는데 엄마가 나를 진짜 미치게 만들어 2

7 나 일하는 회사에 엄마 친구분이 엄마 돈 갚으라고 찾아왔어... 17

8 3년만에 돈 갚은 애한테 말 심한거야? 54

9 가족없이 혼자 뭐든걸 해야하니 지친다 점점.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구 지쳐.

10 애기 우는 소리처럼 야옹거리는거 발정난거야? 1

11 솔직히 촉글있잖아 14

12 가니 모자 살 말 ㅈㅂ ㅜㅜㅜ 10

13 스벅 프리퀀시 필요 없는 익 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