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날 과장이라고 부르는데 혼자 선생님, 쌤이라고 부름...ㅋㅋ 참 기분이 오묘한데 내 입으로 정정해주긴 또 참 그렇고^^; 애도 맹해가지고 개인적으로도 정이 안 가.
걍 고쳐지거나 지가 아쉬워서 고칠 때까지 방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