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부족함 없음 용돈 꼬박꼬박 받고 오히려 남음 근데 그냥 알바가 하고싶음... 매 방학때마다 무슨 자격증 준비해야지 해놓고 막상 알바때문에 피곤해서 공부 못하겠으면 그냥 자격증을 포기함 당장에 내 눈앞에 중요한걸 해야되는데 알바에 정신팔리는 내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