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미용실 갈 때가 됐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09 8:404150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816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56 9:2736517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283 19:033162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2065 16:3113664 1
우리 빌라 세입자들어오면 완전 숨막힐듯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4 19:45 36 0
집에갈때 친구가 애인이랑 헤어지는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1 19:45 13 0
도와줘 ㅜㅜ 아픈데 어느 병원에 가야할질 모르겠어..2 19:45 26 0
너네 영생을 할 수 있다면 어떨 것 같아?4 19:45 20 0
월세 내고 문자 따로 남겨?2 19:44 13 0
나 헬스 10월 말?까지 인데 연장할까 밖에서 운동할까 19:44 9 0
근데 10년전까지만해도 아웃백 4인이 가면4 19:44 21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못참고 연락하는 사람들 언제가 제일 못참아? 4 19:44 40 0
이거 내가 너무 심한말 한건가?2 19:44 16 0
훈남인데 모쏠이면 게이라고 생각해?4 19:44 34 0
아디다스 매장에 두꺼운 아우터 있으려면 19:44 12 0
이성 사랑방 40 나랑 애인 먹는 속도 차이 너무 나서 좀 웃겨 5 19:44 89 0
막학기 다니면서 취준은 보통 뭐하면서 지내? 6 19:44 43 0
드라마는 개봉이 아니라 뭐라하지4 19:43 27 0
공무원들아 밖에서 그냥 직업 공무원이라 말해?3 19:43 64 0
생리대 대형마트11 쿠팡22 네이버 가격비교334 19:43 12 0
나 ㄹㅇ 다이어트 할거야 ㅠ 하 진짜 한심해 19:43 20 0
월세 자동이체 해놨는데 이번달에는 19:43 8 0
아이패드병 세게 걸렸다…2 19:43 10 0
아이폰 15 pro VS 아이폰 1611 19:4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