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로서 모르는게 있는게 싫어서 안볼수도 없고 틀어놓고 보긴 보는데 나만 지루한 건가 긴토키 감동적인 장면 몇개빼고는 왤케 긴지도 모르겠고 언제끝나나 싶어 ㅋㅋㅋㅋ ㅜㅜㅜ
그 지로쵸랑 딸? 등장해서 마을에서 싸우고 어쩌고 하는건데 와 진짜 개길다
딱 여기서 탈주하고 계속 1기 돌려보고 따른거 보고 하다가 몇개월 후에 은혼 너무 보고싶어서 다시 돌아왔는데 아직도 재미없음
끝나기 아직 두편이나 남앗네.. 이거 평이 어떤지 궁금하다 내가 막눈인가 뭘 멋있게 하려는진 알겠는데 너무 길어 난 확실히 시리어스보다 개그편이 더 조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