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얹혀사는애가 뭐해먹는다고 계란 5개 썼는데 빡치는거 예민해? 지네집 아니라고 막쓰는것 같은데 어케 한번에 5개를 ㅊ먹냐



 
익인1
그정도면 걍 다 거슬릴듯? 생활비 내라해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16 8:404343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5 13:4615624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61 9:2738313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305 19:034990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2619 16:3115729 1
이스라엘 또 전쟁 일으켰네 17:51 25 0
핸드폰에 대해서 잘 아는사람?? 약정이 2년으로 10월 5일날 끝나는데 17:51 14 0
어흑 써브웨이 진짜 너무 비싸다4 17:51 22 0
고민 꼭 들어주라ㅠ1 17:50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애인 생일선물보다 여자사람친구 생일선물을 더 7 17:50 38 0
공무원시험 준비하고 있거나 해본 사람 있어?5 17:50 37 0
너넨 태어난 거 좋아? 14 17:50 53 0
혹시 급한데 istp는 원래 말투가 좀 차가워? 12 17:50 174 0
데이트하는데 밥 많이먹으면 뭐라할까봐 삼김하나 사먹는중...7 17:50 3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짐 자책하는 거 의미없지?5 17:50 80 0
원래 가짜 가죽자켓도 20-30만원씩 하는 거야…??1 17:50 85 0
얇은 긴팔입을 건데 겉옷 챙겨야할까.. ?2 17:49 15 0
난 팔로우 한 적 없는 사람이 가끔 팔로우 중인 건 왜 그런 거지?? 17:49 13 0
혜화 이제 크레페 안팔아 ..?? 17:49 10 0
카이로소프트 게임 아는익? 17:49 8 0
병원에서 일하는데 크록스에 지비츠 달면 안될까...?3 17:49 29 0
슬픈 감정에서 못나오고 몇시간 동안 계속 눈물나오면 우울증이야? 5 17:48 18 0
최종학력증명서가 뭐야??7 17:48 168 0
혹시 피부 예민한 익들 있어?3 17:48 27 0
150 후반 몸매 좋음 vs 170 초딩 몸매. 뭐가 더 나아??11 17:4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