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도 있는데 자꾸 다 나한테만 시킴
커피ㅜ사와라 밥 해라 이러면서 내 화장품 옷 달라고 재촉하고 엄마는 가만히 있고
어린시절 부터 계속 나만 부려먹음 안하면 때리고
우리집에 오는거 잣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