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지만 오후 4시 30분 이후로 비가 그친다는 예보가 있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면 경기장이 정비되기까지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오늘 오후 5시 정시에 시작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기상 여건이 도와주면 6시에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ne 22, 2024
인천은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지만 오후 4시 30분 이후로 비가 그친다는 예보가 있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면 경기장이 정비되기까지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오늘 오후 5시 정시에 시작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기상 여건이 도와주면 6시에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