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걔 첫애인이었는데 한달만에 갑자기 뜬금없이 통보식으로 뻥 차버렸거든 너무 미안한데 내가 트라우마 만든걸까??...?? 심지어 걔 생일때 내가 찼어



 
익인1
하기 싫으니까 안 하겠지...
3개월 전
익인2
22 별 의미 부여 안해도 될 듯..
3개월 전
익인3
나도 헤어지고 연애 안혀 신경 쓰지마
3개월 전
익인5
차이고 바로 연애 시작했으면 나 잊으려고 급하게 연애하는 걸까? 이러고 있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의식 과잉이다
3개월 전
익인6
22ㅋㅋㅋ
3개월 전
익인8
33
3개월 전
익인9
4
3개월 전
익인7
생일은 진짜ㅋㅋㅋㅋㅋㅋ 악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50 10.02 22:304051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571 13:567029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2208 13:059602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3 2:525553 2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89 13:375703 0
울산익 반팔입고 나왔는데 추움이슈 09.21 08:18 40 0
오늘부터 1일1식 가즈아!! 09.21 08:18 33 0
와 오늘 갑자기 이렇게 추워질수있나? 09.21 08:18 22 0
나 월급 600인데 아빠한테 아직도 용돈 받는다8 09.21 08:18 229 0
힝 비 왜이러케 마니와 ㅠ 09.21 08:18 20 0
지하철에 이상한 사람 있는거같은데 내릴까 09.21 08:17 26 0
웃을때 이쁜사람 반하겄어 09.21 08:17 46 0
사진이 안보여2 09.21 08:17 17 0
맥모닝 땡긴다 09.21 08:16 31 0
어제 저녁에 생리터졌는데 오늘 헬스 갈 말2 09.21 08:15 48 0
애플 충전기 왤케 비싸니.... 잃어버려서 하나 사려는데 거의 10만원 돈이네2 09.21 08:15 97 0
와,.: 오늘 날씨 개시원해 순간 추워서 닭살돋음 09.21 08:15 33 0
서울익들아 오늘 후드집업 입어도 되나요20 09.21 08:15 844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앞에서 고장나면9 09.21 08:14 352 0
오늘 점심쯤이면 비 덜 올까? 나 전북익인데 09.21 08:14 16 0
아이폰 16 핑크 vs 16프로 화이트15 09.21 08:14 787 0
와 날씨 미쳤다 너무 추워ㅠㅠㅠㅠㅠㅠㅠ 09.21 08:14 64 0
부산익들아 큰일났다..도와줘라..17 09.21 08:13 760 1
어제까지 덥더니 이제와서 춥네 09.21 08:12 19 0
서울 엄청 추워3 09.21 08:1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