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썸남이 썸녀 부담주기 싫은 마음에 몇번 들이대다가 안되면 바로 마음 접는다
(사귈래? /난 잘모르겠어.. / 아 알겠어 잘 지내~)
2.썸녀에게 조금 부담이 되더라도 꾸준히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사귈래?/난 잘 모르겠어../ 아..나랑 한번만 더 만나보자)
둘 중에 어떤 스텐스가 더 나아???이유도 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