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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것도 없고 뷰모님 좋으라고 시작햇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몇년동안 공뷰 할 자신 없음 붙을 자신도 없음 붙엇다 해도 공무원 평생 할것도 걱정

월급도 걱정

걍 빨리 포기하길 잘햇다



 
익인1
그럼 지금은 뭐 해??
3개월 전
글쓴이
자격증 공부하면서 아빠 회사 일 함요
3개월 전
익인2
뭐.. 장단점이 있지..
3개월 전
글쓴이
글치 물론 장점도 많으니 도전햇다가 바로 탈주 ㅠ
3개월 전
익인3
부럽다.. 난 스펙도 없고 딱히 공시 안하면 하고싶은 일도 없어서 강제로 붙잡고 있는데 나도 포기하고싶네ㅠㅠ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아빠일 아녓음 죽어라 하긴 햇을듯.. 스펙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3개월 전
익인4
아 부럽다... 부모님 회사 취직이라니
3개월 전
익인6
나도 ㅋㅋㅋㅋ 결국 자격증따느라1년반 버림
3개월 전
익인7
걍 니가 승자네 부럽
3개월 전
익인8
나도 세무사 5개월 공부하고 때려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더 잘 풀림 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어우 너두 잘해따야
3개월 전
익인9
나도 8개월 해보다 이건 아닌 거 같아서 이미 응시해서 어쩔 수 없는 국가직 시험만 보고 미련없이 지방직은 바로 포기
지금은 사기업 취업했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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