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면직하고 싶단 말 입에 달고 산다... 엄살이 아니라 진짜로... 나 진짜 그 누구보다 공무원 너무너무 되고 싶었고 시켜만 주면 절하고 일 열심히 할거라고 다짐했었는데 괜히 공무원 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이 나오는 게 아니었다... 조직 분위기 동료들 민원인 급여 잡무 진짜 현타 안 오는 게 이상할 듯 ㅋㅋㅋ 진짜로 본인이 머리 좀 되고 공부 열심히 할 자신 있다 싶은 익들은 공시말고 다른 거 부터 먼저 준비해봐 공시는 나중에 준비해도 절대 안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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